요새 핫하다는
봉명동에 위치한
달뜨는카페 무명!!


저는 일요일에 갔더니
토성이 반겨주었습니다 ㅜㅜ

달은 월요일에 뜬다고 하네요!!

일곱가지 행성이
요일별로 다르게 뜨는데
달하고 지구가 제일 예쁘다고 하니
다음번엔 꼭 달을 보러 오겠습니당ㅋㅋ


내부는 소리가 살짝 울리는듯한 느낌이고
인테리어는 독특했어요
테이블마다 디자인이 다르지만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 느낌..^^


처음에 밖에서 보고서는
카페인줄 모르고 한참을
두리번 거렸다는 ㅋㅋ

달뜨는날 다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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