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팠다..
너무너무 배가 고팠다 ㅜㅜ
하지만 슬프게도
애슐리w 오픈시간은 11시..
걸어가는 시간 빼고도
시간이 남을것 같아서
여기저기 구경하며 가기로 결정!!
딱 열한시에 들어갔는데
이미 먼저오신 분들도 있었음 ㅋㅋ
첫번째 접시!!
맛보기로 종류별로 조금씩!!
해장용 쌀국수!!
일반 쌀국수용 면이 아니고
엄청 얇은..
일반 소면보다 더 얇은것같은
호로록 넘어가는 면이었당
12월 신메뉴가
뉴욕홀리데이 라더니
핏짜에도 치즈가!!!
뉴욕치즈케이크피자
찐한맛이라 너무 맛남!!
개인적으로는 리조또가
진짜 너무 취향저격이라
엄청 많이 먹었어욬ㅋㅋㅋㅋ
치킨바벸큐도 괜츈!!
특이하게 한라봉이었나
제주감귤이었나 그 맛의
아이스크림이 있길래
먹어봤는데 생귤탱귤!!!
조금 부드러운 생귤탱귤의 맛인것 ㅋㅋ
맛있었어요 ㅋㅋ
좋았지만 너무 칼바람 불어서
얼굴이 베이는것 같았던
야속한 겨울날씨...ㅜㅜ
이거슨 맥도날드 해피밀세트
12월 25일 이전에 주는거ㅋㅋ
클쓰마스 지나서 슈퍼마리오
다른거 가져오러 가야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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