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우고싶었으나
같이간 일행이 다음날 아침일찍
출근하는 관계로 ㅜㅜ

3차까지 갔으나 아쉬움이...


충대 중문에 새로 생긴 하쿠바야시장
연어 시켰더니 시간이 좀 걸린다며
밑밥을 까실때 알아봤습니다...

생연어라고 했지만 생연어가
아니라는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났으니 괜츈

중간에 사격장 가서 사격도 좀 하고 ㅎ

2차는 주작 가서 과일샐러드 막었는데
사진이 없네영 :)


씬난닼ㅋㅋㅋㅋ
흥청망청 취해라 이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고 3차로 버거킹 옆에 위치한
부산할매국밥에 가서 수육국밥이랑
올갱이해장국을 턴으로 아쉬운 불토 끝 ㅜㅜ

다음엔 좀 늦게만나서 놀아야겠.....

다음주엔 더 흥청망청 놀고말테야!!!!!


친구가 서툰솜씨로 발라준 페디큐어 ㅋㅋㅋ
번짝번쩍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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