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제일 가까운 삼대째손부두

두부맛집이라는 식당으로 향함

사실 넘 더워서 멀리

가고싶지도 않고

한번도 안와본곳이라

겸사겸사 방문 ㅋㅋ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가득 차있었다

닭백숙같은 메뉴도 있었지만

나는 간만에 비지찌개가 땡김

실장님은 얼큰 순두부찌개 ㅋㅋ



비주얼은 보통의 비지찌개인것

맛은...

음......

사실 그냥 그랬음

평소에 먹던 스타일이랑 다름

그렇다고 엄청 맛없고

그런건 아닌데 난 보통은

신김치나 돼지고기 들어간

그런종류로 먹어봐서

조금 낯선맛인것 ㅋㅋ



반찬도 가지수는 많은데

막상 반찬으로 먹기에는

조금 애매한것 같기도^^;;

그래도 사라다 맛남 ㅋㅋㅋ



덥지만 파랬던 하늘



마당에 피어있던 꽃

산책하면 좋겠지만

이제 넘 더워서 못함 ㅜㅜ

사무실 들어가서

에어컨이나 틀고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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